[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경기 평택시 위험물저장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으나 약 7시간 만에 대응단계가 모두 해제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위험물저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0시12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화재가 확대되면서 오전 1시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2시40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화재가 진정되면서 오전 5시16분 대응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고, 오전 8시30분 대응 1단계도 해제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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