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11일 육군과 응급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10월 육군 응급구조사 50명 동승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 안전사고 방지와 감염관리 등 실습 지침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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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육군과 손잡고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0월 예정된 육군 응급구조사의 119구급차 동승실습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날 육군의무실장 서지원 준장이 본부를 방문해 양 기관의 응급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의 응급 대응 노하우를 군 의무 인력에 전수해 실제 재난 현장과 응급 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10월 실습 기간 동안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 경험을 위한 세부 이행 지침도 조율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현장 출동 시 안전사고 방지 대책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와 처치 노하우 전수 등이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의 노하우를 군 의무 인력에게 전수하는 이번 실습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 실습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119구급차 동승실습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육군 부사관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경기북부지역 119안전센터에서 2주간 구급차에 동승해 실제 구급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