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W중외제약이 11일 2분기 매출 2203억원, 영업익 337억원을 냈다.
- 페린젝트 매출이 90.1% 늘고 리바로젯도 20.0% 성장했다.
- ETC와 수액제, OTC가 고르게 늘며 수익성도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특히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성장하고 주력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 2203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1%, 32.7% 증가했다.

매출 증가를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5.3%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4%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이끌었다. 2분기 ETC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5억원보다 17.8%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 늘었다. 리바로 단일제를 비롯해 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 등을 합친 '리바로 패밀리' 전체 매출은 532억원으로 12.3% 증가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1%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역시 50.6% 늘어난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2분기 수액제 매출은 724억원으로 전년 동기 637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11억원으로 5.3% 성장했다. 기초수액 매출은 12.6% 증가한 227억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6.1% 늘어난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약품(OTC)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OTC 매출은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은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46.0% 성장했다.
JW중외제약은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확보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견고한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