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가 29일 DMZ 지뢰 폭발 사고 진상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강유정 대변인은 국방부 조사 뒤 대응 수위를 정하겠다고 했다.
- 이 대통령은 유엔사와 협조해 진상을 밝히고 필요 조치를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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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를 철저히 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조치) 방안은 검토중이나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대응 수위나 (구체적인) 방안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사고와) 관련한 사안은 정확한 보고 체계에 의해 보고되고 지시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진상 조사와 대응이라 할 수 있다"며 "(조사를) 주관하고 있는 국방부가 진상조사를 마쳐야 하고, 관련 대응과 의견을 국방부에 청취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군 당국은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며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