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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익 6483억원…전년비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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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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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12일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
  •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과징금 반영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었다
  • KT는 AX 사업을 성장축으로 삼아 ROE 9~10% 달성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올해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6.1%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따른 과징금 반영 영향으로 20.3% 감소했다.

KT 광화문 East 사옥 전경. [사진=KT]

통신 본업에서는 무선 서비스 매출이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가입자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3.2%까지 확대됐다. KT는 5G-LTE 통합요금제와 초이스 더블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출시하며 가입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

유선 사업 매출은 가입자 기반 확대에도 홈유선전화 감소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인터넷 사업은 기가 인터넷 중심의 가입자 증가와 부가서비스 이용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미디어 사업 매출은 IPTV 가입자가 늘었지만 광고와 PPV 매출 감소 영향으로 0.5% 줄었다.

기업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대형 구축사업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AI·클라우드 등 AX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AX 사업 매출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도입 수요가 확대되고 KT클라우드가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KT는 상반기에 금융권 AX 사업 22건을 수주했다.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4곳에 AI 챗봇·상담봇 등 AICC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개발·운영체계(AIDLC) 구축 사업 등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과 DBO(Design·Build·Operate) 사업 확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다.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 효과와 DBO 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KT에스테이트는 대전 둔산 개발사업 실적 반영과 부동산 매각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 오피스 사업은 신규 임차 수요 유치, 호텔 사업은 객단가와 객실 점유율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콘텐츠 자회사도 광고사업 회복과 콘텐츠 사업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KT나스미디어는 디지털 옥외광고와 모바일 플랫폼 광고가 성장했고, KT스튜디오지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OTT 파트너십과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KT는 AX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KT는 2028년까지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9~10%를 달성하고 2028년 AX 매출을 2025년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AIDC) 용량 1GW와 해저케이블 용량 90Tbps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저수익 사업 합리화와 AX 내재화를 통한 영업·운용 효율화, 유휴 부동산과 투자자산 등 비핵심 자산 유동화도 추진한다.

민혜병 KT 재무실장(CFO) 전무는 "KT는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과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의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핵심 포트폴리오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2월 발표한 2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오는 9월 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13일 지급한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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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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