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이 12일 OTT 트렌드 7월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는 숏드라마 시장의 전략과 변화를 집중 분석했다
- 국내 제작사 5곳 전략과 글로벌 동향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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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과 콘텐츠 산업 동향을 분석한 '방송영상·OTT 트렌드(Vol.2)' 7월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거진은 '숏드라마,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 사이에서'를 주제로, 최근 급성장 중인 숏드라마 콘텐츠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국내 숏드라마 사업자들의 제작·유통 전략부터 글로벌 OTT 시장의 주요 변화까지 콘텐츠 산업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다뤘다.
'방송영상·OTT 트렌드'는 매호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해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주요 변화와 과제를 조명하는 매거진으로, 국내외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정책 정보, 이용자 데이터 등을 심층 분석해 업계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매거진은 업계가 주목하는 콘텐츠와 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요 산업 변화를 분석하는 '트렌드 하이라이트(Trend HighlighT)', 업계 종사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피플 인사이트(People InsighT)',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이슈를 분석하는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 글로벌 시장의 권역별 산업·정책 동향을 제공하는 '글로벌 마켓 리포트(Global Market ReporT)' 등 5개 코너로 구성했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빠른 전개와 몰입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숏드라마 시장을 진단한다.
특히 중국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숏드라마 시장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검증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품질 경쟁, 안정적인 제작 기반 조성,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국내 숏드라마 생태계 선순환 구축 등을 조명했다.

또한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와이낫미디어, 밤부네트워크, 스튜디오 숏냅스, 비글루, 레진스낵 등 국내 주요 숏드라마 제작사 5곳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인터뷰를 통해 풀어냈다.
'트렌드 하이라이트'에서는 과거의 명작이 다시 주목받는 '올드 IP'의 귀환과 '셀럽 IP'의 확장에 따른 미디어 영향력의 변화를 분석했다. 더불어 일본·싱가포르·헝가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영상물의 국내 촬영 유치를 위한 지원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이어 '피플 인사이트'에서는 '조승연의 탐구생활', '오늘의 주우재' 등 셀럽 기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기획한 스튜디오 에피소드의 이정호 PD 인터뷰를 통해 '셀럽 IP'을 활용한 방송영상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이 밖에도 '데이터 포인트'를 통해 올해 2분기 기준 글로벌 OTT 이용자의 소비 성향과 시청 행태 변화, 광고 수익 경쟁을 다뤘으며, '글로벌 마켓 리포트'에서는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대양주 등 6개 권역의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동향을 제공한다.
송진 콘진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장은 "'방송영상·OTT 트렌드'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계는 물론 정책 수요자, 학계, 예비 창작자·제작자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 빠른 산업 동향 분석과 깊이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