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2일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 농기센터가 농가를 돌며 작업 자제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 마을회관을 찾아 폭염 대응 요령과 응급처치를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예찰과 농작업 안전 지도를 펼친다.
12일 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농작업 현장을 돌며 뙤약볕 아래에서 일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전면 자제하도록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특히 기온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위험 시간대에 밭일이나 하우스 작업을 하던 농업인들에게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귀가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을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수칙도 홍보했다.
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일을 멈추고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해 한다고 강조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무조건 피하고 '물·그늘·휴식'이라는 3대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농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