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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기준 첫 적용…코스닥 23곳 관리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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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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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가 12일 코스닥 23곳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동전주 기준 첫 적용이다
  • 코스피까지 합쳐 새 관리종목은 30곳이며 13일 지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곳 신규 편입·6곳 기존 지정 사유 추가
시총 미달 포함 양 시장 36곳 지정 사유 발생
15개사는 액면병합·감자 위한 주총 결의 예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돈 코스닥 상장사 23곳이 주가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지난달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동전주' 요건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가운데 6곳은 기존 관리종목으로 주가 미달 사유가 추가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서는 ▲우리엔터프라이즈 ▲티케이지애강 ▲CMG제약 ▲샤페론 ▲좋은사람들 ▲제이엠아이 ▲SDN ▲옴니시스템 ▲이노인스트루먼트 ▲이스트에이드 ▲노을 ▲에스에너지 ▲랩지노믹스 ▲뉴인텍 ▲에이비온 등 15곳이 주가 미달 사유로 오는 13일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형지글로벌과 E8은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에 동시에 미달했다. 코스닥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은 200억원이다. 두 회사까지 합치면 이번에 주가 미달 사유가 새로 발생한 코스닥 기업은 17곳이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여기에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던 ▲비케이홀딩스 ▲아이스크림에듀 ▲원풍물산 ▲바른손이앤에이 ▲수성웹툰 ▲에이에프더블류 등 6곳에도 주가 미달 사유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주가 1000원 미만 기준에 걸린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23곳이다.

주가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코스닥 기업도 4곳이다. 국일신동과 한탑, 패션플랫폼, 에스앤더블류가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대상에 올랐다. 주가·시총 동시 미달 2곳을 포함하면 시가총액 기준에 해당한 코스닥 기업은 6곳이다. 중복을 제외한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기업은 총 27곳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9곳이 강화된 기준에 해당했다. 대영포장과 형지엘리트, 일신석재는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SUN&L과 한국전자홀딩스, 태원물산, 대원화성, 남성은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에 미달했다. 온타이드는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을 모두 밑돌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치면 이번 개정 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종목은 총 36곳이다. 이 가운데 기존 관리종목 6곳을 제외한 30곳이 새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주가 기준에 해당한 종목은 코스피 4곳과 코스닥 23곳 등 27곳이며, 시가총액 기준에 해당한 종목은 코스피 6곳과 코스닥 6곳 등 12곳이다. 온타이드와 형지글로벌, E8 등 3곳은 두 요건에 동시에 해당한다.

이번 무더기 지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개정 규정은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주가 기준을 신설했다. 시가총액 기준도 코스피는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으로 높였다.

특히 주가 1000원 미만 기준은 지난달 1일 처음 도입된 뒤 이날 30거래일 판정 기간이 처음으로 충족되면서 대상 종목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시가총액 기준은 기존 상장유지 요건의 기준을 상향한 반면, 동전주 기준은 이번 개정에서 새로 추가된 요건이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다. 지정 이후 90거래일 동안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을 회복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해당 기준을 웃돌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일부 상장사는 주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액면병합이나 감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 사유가 발생한 36곳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3곳과 코스닥 12곳 등 15곳은 동전주 요건 해소를 위한 액면병합 또는 감자 관련 주주총회 결의를 예고한 상태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주당 액면가와 주가를 높이는 방식이다.

한국거래소가 이날 공개한 자료는 지난 7월 1일 시행된 개정 규정에 따른 지정 사유만 집계했으며 종류주식은 제외했다.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일은 모두 오는 13일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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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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