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학생 19명이 16일 금장 탐험활동을 완주했다.
- 학생들은 3박 4일간 자전거 228km와 도보 3km를 달렸다.
- 윤건영 교육감은 완주 학생들의 도전과 협력을 격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학생 19명이 자전거와 두 발로 231km를 달리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최고 단계인 '금장' 도전을 완주했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 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했다.
자전거로 228km를 달린 데 이어 마지막 3km는 걸어서 충북교육청까지 이동하며 총 231km의 탐험을 마쳤다.
단순한 자전거 여행은 아니었다.
학생들은 야영과 자체 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하며 장거리 이동에 따른 체력적 부담과 예상치 못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했다.
서로 격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경험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용 2리 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km를 걸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합류해 학생들과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완주의 순간을 나눴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완주 기념식에서는 3박 4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들의 도전을 축하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지속적인 실천이 요구된다.
윤 교육감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 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