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플래티어가 18일 2분기 흑자 전환했다.
-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 영업이익 3억6000만원이다.
- AX·DX솔루션 확대와 신규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버티컬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액 103억7000만원, 영업이익 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7억8000만원, 순손실 17억원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수익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AX솔루션 판매 확대로 2분기 외주용역비가 27.4%, 판관비가 13.6% 감소했다. 표준화된 솔루션 자산을 반복 활용하는 'AX 파운드리' 체제 전환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진 것이다.

2분기 AX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 30억5000만원 대비 89.3% 증가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서 56%로 확대됐다. 1분기 제주은행 생성형AI 플랫폼에 이어 2분기 iM캐피탈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따내는 등 에이전틱AI 플랫폼 '엑스젠(XGEN)'이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된 영향이다.
DX솔루션 부문도 2분기 매출 44억6000만원으로 13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삼성SDS와 체결한 294억원 규모 삼성전자 대상 3개년 공급계약과 올해 1월 공시한 미국 스타길(STAGIL)과의 61억원 규모 계약 효과가 본격 반영됐다.
상반기에는 현대오토에버·현대모비스·삼성전기·SK하이닉스·LS일렉트릭 등 자동차·전자·반도체 분야 대형 제조 기업을 비롯해 금융IT의 코스콤, 게임의 넷마블·스마일게이트, 패션 커머스의 무신사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상반기에만 매출액의 1.25배인 237억7000만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고, 7월에는 신세계아이앤씨와 79억6000만원 규모의 온·오프 통합 커머스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솔루션 중심의 구조적 전환이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로 입증됐다"며 "하반기 대형 커머스 프로젝트와 엑스젠(XGEN)·젠서(genser) 등 에이전틱 AI,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 판매 확대, 일본 에이전틱 커머스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연간 흑자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