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17개분기 만에 반등, 中 은행 순이자마진 바닥찍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상업은행 순이자마진이 2분기 1.41%로 17분기 만에 올랐다.
  • 고금리 예금 만기와 재조정으로 조달비용이 낮아진 영향이다.
  • 다만 자산수익률 하락과 신용부진으로 반등은 제한적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8일 오전 09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상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17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상업은행 순이자마진은 1.41%로, 1분기 말 1.40%보다 1bp 상승했다. 2022년 1분기 이후 첫 분기 기준 반등이다. 국유 대형은행과 도시상업은행은 각각 2bp, 민영은행과 농촌상업은행은 각각 1bp 상승했다.

순이자마진은 2019년 4분기 2.20%에서 올해 1분기 1.40%까지 80bp 하락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낮아진 데다 신용 수요 감소와 은행 간 대출 고객 확보 경쟁이 겹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반등에는 부채 측면의 비용 개선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거 고금리 정기예금이 만기를 맞아 낮은 금리로 재조정되면서 은행의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기관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고금리 예금 규모가 약 50조 위안이며, 주로 3년 이상 정기예금이라고 추산했다. 당시 금리는 3~4%였지만 현재 국유 대형은행의 3년·5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각각 1.25%, 1.30% 수준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순이자마진의 급격한 반등 가능성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부채 측면의 금리 재조정 효과가 당분간 순이자마진 안정에 기여하겠지만, 자산 수익률 하락 압력과 신용 수요 부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순이자마진은 장기간 낮은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중국건설은행 연구진이 글로벌 대형 상업은행 100곳을 분석한 결과, 단기금리와 순이자마진 사이에는 비선형적인 U자형 관계가 있으며 전환점은 금리 약 1.5%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1.5%를 웃돌면 금리 하락이 순이자마진 축소로 이어지지만, 1.5%를 밑돌면 추가 금리 인하가 순이자마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되돌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신증권의 왕젠 수석애널리스트는 다만 이 1.5%라는 기준이 중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아직 장기간의 저금리 환경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수치를 참고할 수 있다면 중국도 이미 그 수준에 거의 도달한 것"이라고 평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6대 국유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의 중국 내 한 지점 전경.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 국정지지율 2%p 하락한 35.3%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한 35.3%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35.3%였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9%p 오른 62.3%로 긍정·부정 격차는 27%p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사진=청와대] 국정 지지율을 권역별로 보면 서울 4.6%p, 인천·경기 4.4%p, 전남·광주·전북 2.7%p가 빠졌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1.8%p, 부산·울산·경남은 1.4%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가장 큰 7.0%p 떨어졌다. 20대 3.5%p, 60대 3.4%p, 40대 2.9%p가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증시 급락 ▲국민연금 주식 매도 유예 논란 ▲전세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위협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 ▲중대범죄수사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진보층과 수도권 중심 지지율 이탈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지난 22~23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1.7%p 오른 42.6%, 민주당이 0.2%p 내려간 36%였다. 양당 간 격차는 6.6%p다. 10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무죄 판결로 사법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그 가운데 대북 강경 대응 요구와 대통령의 국정 난항에 따른 반사 이익이 맞물리면서 고령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해 상승한 것"이라고 봤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소방 재정' 실언 파장에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신천지 의혹 공세를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3주째 30% 중반대에 정체된 양상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26 08:52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