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요가 19일 광복 81주년 맞아 815런 후원했다
-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위한 기부 마라톤이다
- 화요는 전통 소주 계승하며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을 공식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을 사용한다.
화요는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로서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화요1945'의 취지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진행됐다. 화요는 당시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화요1945'를 선보였으며, 판매 수익의 약 5%를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화요는 국내산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전통 옹기 숙성 방식을 적용해 한국 증류식 소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계승해 온 브랜드로서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화요1945를 통한 기부에 이어 올해도 광복의 의미를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기억하고 그 내용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요는 한국의 역사·문화적 내용를 제품에 반영하고 이를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특별 에디션 '화요진담'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보존·복원 사업에 기부했다.
화요는 앞으로도 우리 술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의 내용를 알리는 한편,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