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제청은 19일 시민참여 리빙랩을 시작했다.
- 시민·전문가·기업이 도시문제 해결책을 찾는다.
- 11월까지 10차례 운영해 정책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을 시작한다.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해 도시 문제를 찾아내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인천경제청은 도시관리형과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관리형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특히 우수 과제는 실제 도시환경에서 실증(PoC)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실증 결과를 효과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관리 정책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오는 12월에는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열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도시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리빙랩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자체가 가장 큰 가치이다"며 "실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