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엑스는 19일 AI 서밋 서울·엑스포를 개막했다.
- 전시에는 118개사 307부스가 참여해 작년보다 늘었다.
- 컨퍼런스는 69개 세션으로 AI 도입 전략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코엑스는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전시·컨퍼런스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AISE)'를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SE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기술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인프라, 기업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는 AI 산업 플랫폼이다. 전시장에서는 시게이트, 어도비, 오라클, HP, 젠스파크 등 글로벌 기업 118개사 307부스가 참가해 지난해(71개사·197부스)와 비교해 참가기업 수가 66.2% 증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제조, 물류 자동화, 금융, 헬스케어, 고객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연존을 마련했다. 샷에이아이(shotAi), 에이아이태권도, 에이전 등 AI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EX-Zone'에서는 스포츠 동작 분석과 품새 체험, 로봇 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지봇(AgiBot), 리얼맨 로보틱스(RealMan),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 등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간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한 B2B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비즈니스 커넥팅'에서는 전시 참가 AI 기술기업과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 등 수요기업 총 80여 개사가 200여 건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AI 스타트업 포럼 & 피칭'에서는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기업 실무자를 위한 'AI 워크숍'에서는 해외 마케팅, 업무 자동화 등 실무 AI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동시에 개최되는 'AI SUMMIT SEOUL' 컨퍼런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제조·금융 분야 AI 도입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산업계 핵심 의제에 대한 총 69개 전문가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국항공우주국(NASA), 시게이트(Seagate)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가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