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의회가 19일 재정운영 분석 연구를 착수했다.
- 2023~2024년 재정지표와 예산 효율성을 점검했다.
- 10월 중간보고회 뒤 11월 최종보고회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의회가 최근 2개 회계연도인 2023~2024년을 중심으로 구리시 재정운영 현황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 건전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진단하고 구리시 실정에 맞는 재정운영 개선방안과 중장기 실행과제 도출에 나섰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시 재정운영 분석 및 예산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입·세출 구조,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등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하고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자체수입 확충 방안, 국·도비 확보 전략, 우수 지방자치단체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리미래발전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지방자치의정연구원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진은 구리시 재정의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김성태 운영위원장은 "구리시의 엄중한 재정 위기 상황에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구리시 재정운영의 강점과 취약요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체수입 확충과 예산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구리시 재정현황 분석과 지방재정분석 지표 분석, 예산 편성 및 집행 효율성 검토, 우수사례 비교분석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