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20일 WGBI 편입 후 늘어난 수요에 대응해 국고채 5000억원을 발행했다.
- 발행 대상은 20년물 4종과 30년물 1종이며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로 진행했다.
- 공고는 25일, 입찰은 28일, 대금 납입은 31일로 예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입찰…발행금리는 당일 오전 10시30분 공고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재정경제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거래 수요가 늘어난 국고채 경과물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방식으로 발행한다.
재경부는 20일 8월 중 총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경과물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해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발행 물량과 금리에 따라 국고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국고채 전문딜러(PD)가 종목별 수요 물량을 응찰하면 낙찰 물량을 응찰 물량에 비례해 배분한다.
발행 대상은 모두 5개 종목이다. 20년물은 '국고03750-3312' 750억원, '국고02625-3509' 2000억원, '국고02375-3809' 750억원, '국고01125-3909' 750억원이며, 30년물은 '국고02125-4703'도 750억원이다.
발행 공고는 오는 25일, 입찰은 28일 실시하며 대금 납입일은 31일이다. 종목별 발행금리는 유통금리 등 시장 여건을 고려해 입찰 당일인 28일 오전 10시30분 국채시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한다.
PD들은 직전 월 의무이행 평가실적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눠 응찰한다. 1그룹은 20개 PD 전체가 참여하며 종목별 발행예정액의 60%를 배정한다. PD 한 곳당 응찰 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20%다.
2그룹에는 직전 월 의무이행 평가실적 상위 10개 PD가 참여한다. 종목별 발행예정액의 40%가 배정되며 PD 한 곳당 응찰 한도는 해당 그룹 발행예정액의 30%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