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악구가 20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인증을 받았다.
- 관악구는 서울대 연계·맞춤형 학습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관악구는 2028년까지 생활권 평생학습을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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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관악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관악구는 2004년 서울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에 따라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학과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교육 콘텐츠·시설을 연계하고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시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와 지역 인구 및 학습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체계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평생학습을 비롯해 성인·디지털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평생학습캠퍼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왔다.
관악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 교육기관 및 학습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 인증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반을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