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팝마트는 20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자사주 매입을 예고했다.
- 상반기 매출은 171억7000만위안, 순이익은 50억3800만위안이었다.
- 왕닝 회장은 6개월간 최대 50억위안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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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트렌디 토이 선두기업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泡泡瑪特∙POP MART 9992.HK)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20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팝마트의 상반기 매출은 171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 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50억3800만 위안으로 10.1% 늘었으며, 비IFRS 기준 조정 순이익은 51억5600만 위안으로 9.5% 증가했다.
상반기 팝마트의 매출총이익은 119억6600만 위안, 매출총이익률은 69.7%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3%보다 소폭 하락했다. 해외 매출 비중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조달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열린 2026년 중간 실적 발표회에서 왕닝(王寧) 창업자 겸 회장은 향후 6개월 동안 최소 20억 위안, 최대 50억 위안(약 1조3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마트는 2026년 매출 20%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왕닝은 지난해 높은 실적 기저로 올해 부담이 커졌으며 특히 하반기의 압박이 상반기보다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을 경영 조정의 해로 규정하고, 매출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IP 운영 및 육성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팝마트는 상반기 6개 IP의 매출이 각각 10억 위안을 넘어섰고, 11개 IP의 매출이 1억 위안을 돌파했다.
라부부(LABUBU)가 속한 '더 몬스터스(THE MONSTERS)'가 매출 44억5000만 위안으로 가장 많았고, 싱싱런(星星人∙Twinkle Twinkle))은 26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0.6% 증가했다. 크라이베이비(CRY BABY)는 16억3000만 위안으로 34% 늘었다.
특히 봉제인형 부문 매출은 98억2000만 위안으로 60%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57.2%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