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는 21일 베이징서 청주~베이징 계약을 체결했다
- 에어로케이는 12월 주 4회 운항을 목표로 준비한다
- 청주~베이징 노선은 7년 만에 재개되는 정기노선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시아나 단항 이후 7년 만에 청주~베이징 정기노선 재개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중국 베이징 다싱국제공항과 지상조업계약을 체결하고 청주~베이징 노선 취항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에어로케이는 21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에서 현지 공항공사 및 조업 자회사와 지상조업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2월 청주~베이징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실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베이징·상하이·청두·항저우 등 중국 4개 도시에 대한 운수권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청두 노선을 오는 11월 가장 먼저 취항하고 베이징 노선은 두 번째 정기노선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베이징 노선은 과거 아시아나항공이 정기 운항하다 2019년 단항한 이후 약 7년 만에 재개되는 노선이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을 직접 연결하면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 이용객의 중국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목적지인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은 2019년 개항한 신공항으로 기존 서우두국제공항과 함께 베이징의 양대 관문공항 역할을 하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중국 지방 도시 노선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청주~스자좡·이창·란저우 등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청주~다퉁 부정기편도 신규 운항할 예정이다.
채정훈 에어로케이 영업운송본부장은 "청주공항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을 잇는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며 "다싱공항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제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