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됐다.
- 지난 15일 여한구 전 본부장 경질 뒤 후속 인사로 단행했다.
- 박 본부장은 대미 통상 현안 조율을 맡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상정책·무역투자 핵심 보직 두루 거친 정통 관료
미국·유럽 통상 경험 바탕 대미 통상현안 조율 예정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5일 0시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된 데 이은 후속 인사 조치다.
박 본부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입문 이후 산업·통상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산업자원부 미주협력과와 지역협력과, 구아협력과, 전자상거래지원과 등을 거쳤다.
이어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와 외국인투자지원센터에서 근무했다. 자유무역협정(FTA)팀장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외교통상부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참사관과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을 맡았다.
이후 산업부 통상정책총괄과장과 운영지원과장, 대통령비서관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실 등을 거치며 통상정책과 산업정책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관과 외교부 주제네바유엔 및 국제기구대표부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2020년 3월 산업부 무역정책관을 맡았다. 지난 2025년 3월 무역투자실장으로 승진한 뒤 같은 해 11월부터 통상차관보로 근무해 왔다.
산업부 내에서는 통상정책과 무역·투자, 다자협상, 해외공관 업무를 두루 경험한 통상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박 본부장은 미국·유럽 등 주요국과의 통상 현안을 담당해 온 만큼, 대미 통상 현안을 조율하는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