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실종사건 298건 처리…경찰 "전수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이 24일 제주 실종 허위종결 의혹 A경장을 수사했다.
  • 유재성 대행은 전수점검과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 제주 한림읍서 장씨 추정 시신이 104일 만에 발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청장 직무대행, 행안위 참석해 사과
"목맴사 추정 보고받아…타살 의심 흔적 없어"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은폐한 혐의를 받는 A경장이 그동안 실종사건 298건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자 경찰이 전수점검에 나섰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은폐와 관련해 "신속하게 수사하면서 전수점검을 통해 추가 사례가 있는지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유재성 경찰총장 직무대행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8.24 jk31@newspim.com

같은 경찰관의 허위 종결 의혹을 경찰이 장기간 파악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유 대행은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행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유 대행은 "제주 실종사건 수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전반을 살피고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담당 경찰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유 대행은 장씨 추정 시신의 사인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제주경찰청장에게 목맴사로 추정된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유 대행은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냐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그렇다"며 "공식 부검은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옷과 슬리퍼, 휴대전화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답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나무 숲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지 104일 만이다.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장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제주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됐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A경장에 대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경장은 지난 5월15일 장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받고도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종결 처리해 직무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경장은 또 지난 7월 B(60대)씨에 대한 실종신고도 연락이 된 것처럼 처리해 허위종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 A경장을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