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제주에서 또다른 실종자 시신 발견…사흘간 4명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주에서 23일 실종 신고자 추정 시신 2구가 발견했다.
  • 장미란 씨 추정 시신도 104일 만에 발견했다.
  • 22일부터 사흘간 확인된 시신은 모두 4구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천읍 해상서 70대 추정 남성 발견…22일 실종 신고
장미란씨 추정 시신도 숙소 인근서 발견…실종 104일 만
허위 종결 처리됐던 실종 사건 포함…경찰·해경 경위 조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확인된 시신만 4구에 달한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사람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사진은 경찰청 [사진=뉴스핌DB]

당시 인근에 있던 낚시객이 A씨를 발견해 119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전달받은 제주해경은 A씨가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된 남성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됐다.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전 10시 46분께 장씨가 장기 투숙했던 숙소 인근에서 발견됐다. 실종된 지 104일 만이다.

장씨 사건은 최초 실종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가 지난달 다시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색을 진행해왔다.

같은 날 오전 9시 35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계곡 인근에서도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또 다른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지난달 2일 실종 신고됐지만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같은 경찰관이 유사한 방식으로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21일 가족이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