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튜이트는 25일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낮게 제시했다.
- 고객 성장 투자와 터보택스·메일침프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 주가는 시간외 9% 넘게 급락하며 올해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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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6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5일 로이터통신 기사(Intuit's annual forecast falls short of estimates as it prioritizes customer growth)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튜이트(INTU)는 이날 연간 매출 전망을 월가 예상치 하회 수준으로 제시했다. 세무신고 소프트웨어 터보택스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고객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투자가 단기 매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인튜이트 주가는 올해 들어 44% 넘게 하락했다.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9% 넘게 떨어졌다.

인튜이트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을 232억8000만~235억1000만달러로 전망했다. 9~10% 성장에 해당하는 수치로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37억2000만달러를 밑돈다.
이 전망치는 인튜이트의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14%에서 둔화한 수준이다.
인튜이트는 매출 성장 둔화 요인으로 마케팅 플랫폼 매출 부진, 데스크톱 제품 매출의 지속적 감소, 고객 확대를 위한 정책 변경에 따른 터보택스 고객당 평균 매출 감소를 꼽았다.
사산 굿아지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우리는 빅벳 사업 확대와 고객 성장 가속화에 주력하는 한편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중한 선택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는 최근 몇 달간 범용 인공지능(AI) 도구가 전문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아왔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43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2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가드조 세빌라 이마케터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인공지능(AI)이 인튜이트의 사업을 위축시키기보다 확장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성장 둔화 전망치는 회사 스스로도 같은 속도의 성장 가속화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인튜이트는 2027 회계연도 터보택스 매출 성장률을 2~3%로 전망했다. 2026 회계연도 7% 성장 대비 둔화한 수치다.
마케팅 플랫폼 메일침프의 2027년 매출은 보합 또는 최대 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분기부터 메일침프를 별도 사업부문으로 구분해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튜이트는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2.88~23.12달러로 제시했다. 여기에는 주식기준보상 비용에 따른 5.81달러의 영향이 포함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27.32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