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25일 204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시는 2040 도시기본계획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을 마련한다.
- 2028년 말까지 절차를 거쳐 재정비 방안을 수립·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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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 25일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경기도 승인을 받은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50만 대도시로 지정된 이후 처음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인 만큼 그동안의 토지 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발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맞춤형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재정비 방안에는 용도 지역 현실화, 도시계획시설 정비, 기존 성장 관리 계획 보완 등 분야별 실행계획이 담길 예정이다.
손배찬 시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파주시가 수도권 서북부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도시발전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기초 자료 분석, 주민 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말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안을 수립·고시할 계획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