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의회가 31일 제294회 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 9일간 결산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 추석 전 민생안정지원금 1인 30만원 지급이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가 3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간 일정의 제294회 1차 정례회에 들어간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울진군 실·과·소(室·課·所)로부터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보고를 받고 2025년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울진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제3차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3회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처리하고 임승필 의장과 김도엽, 김복남,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처리한다.
울진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급하려는 '민생안정지원금' 등은 이번 군의회 정례회의 추경예산안 심의를 통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외국인 중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추진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행복 에너지연금'과는 별개로,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울진군이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득세 증가분 등으로 마련된다.
한편 울진군은 황이주 군수의 1호 공약인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관련해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현재 TF를 중심으로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의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