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이 30일 세비야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 AT마드리드는 세비야를 3-1로 꺾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 이강인은 72분 뛰며 평점 8.0, 패스성공률 94%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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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강인이 이적 후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AT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이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AT마드리드는 개막 3경기 2승1무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세비야와 맞붙었다. 이강인은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리그 3경기 연속 출전이자, 2경기 연속 선발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상대 진영으로 파고든 후, 상대 수비 라인 사이로 침투하는 바에나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바에나는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은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코케와 교체되기 전까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통계 업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8.0을 부여하며 '준수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4%(32회 시도 32회 성공), 기회 창출 1회, 수비 기여 1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