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학생 17점이 30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입상했다.
- 단양중 이지은 학생의 방화문 테이프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충북은 최우수상 1점 등 전 수상권을 휩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에서 찾아낸 아이디어가 전국 무대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출품한 17점 모두 입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최우수상 1점, 특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7점이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학발명품으로 구체화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299점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은 단양중 2학년 이지은 학생의 '우리 집 방문을 방화문으로! 스스로 팽창하는 생명 보증 테이프'가 받았다.
이 작품은 화재가 발생하면 열에 반응해 스스로 팽창하면서 방문 틈새를 막고 유독가스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안전 문제에 과학 원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상에는 솔강초 5학년 김동준 학생의 '키 작은 나도 척척! 미끄럼 잡는 옷걸이 집게', 청주여중 3학년 권지민 학생의 '드라이브스루, 그대로 쏙~! 차량 틈새 활용 캐리어 홀더', 단양고 3학년 송용범 학생의 '무동력 블랙아이스 파쇄 및 터널 그루빙 결빙 지연 시스템'이 선정됐다.
특히 단양 지역에서는 최우수상과 특상 수상작이 나란히 배출됐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의 발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