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정부가 주주'…트럼프發 지분 투자 종목들, 중간선거 앞두고 흔들리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정부의 지분투자 종목이 급등했으나 정치·법적 역풍이 커졌다.
  • 인텔·MP·트릴로지 주가가 뛰었지만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 민주당 조사와 소송 결과에 따라 관련 종목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Trump Backlash Adds New Risks to the Stocks the Government Own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가 상장기업 지분을 인수하는 전례 없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이를 뒤쫓은 트레이더들은 상당한 수익을 챙겼다. 그러나 극심하게 분열된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최소 한 곳의 의회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 전략가들은 정부의 지분 보유가 워싱턴과 법정에서 정밀 조사를 받을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이들 종목의 상승 동력을 상당 부분 되돌릴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과 거래 화면을 응시하는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

BCA 리서치에서 지정학 및 미국 정치 분석을 총괄하는 매트 거트켄은 "미국 시스템 내에서 아직 완전히 소송이나 조정을 거치지 않은 일종의 개입주의적 접근이 존재한다"며 "이 과정에서 부침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개입이 지분을 취득한 여러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은 특히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정부 발표 이전에 잠재적 투자처를 찾아내려는 열풍을 촉발했다. 올바른 종목을 골라내기만 하면 최소한 초기 급등은 물론 장기적인 상승 여력까지 사실상 보장받는 셈이었기 때문이다.

인텔(INTC) 주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반도체 기업의 지분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초기 보도가 나온 이후 1년 동안 300% 넘게 급등했다. 희토류 신생기업 MP 머터리얼즈(MP)는 지난해 7월 국방부가 4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이후 87% 상승했다. 트릴로지 메탈스(TMQ)는 지난 10월 미국 정부가 이 캐나다 광물 탐사기업의 지분 10%를 확보하기로 합의한 이후 73% 올랐다. 이 거래에는 알래스카 도로 프로젝트 승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트릴로지가 광업권을 보유한 지역에 접근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었다.

다만 이러한 상승폭은 대체로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트릴로지 메탈스의 미국 상장 주식은 거래 발표 후 며칠 만에 주당 2.09달러에서 최고 10.6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해 현재는 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MP 머티리얼스 역시 정부의 지분 인수 이후 5주 만에 150% 넘게 급등했지만,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27%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인텔의 경우는 다소 다른 사례다. 인공지능 관련 지출이 반도체 수요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종목 전반에 대한 투자 열기에 함께 휩쓸렸기 때문이다. 인텔 주가는 실적 개선과 함께 꾸준히 상승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AAPL)이 미국에서 반도체 설계 및 생산을 위해 인텔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뒤인 지난 6월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37% 하락하며, 이 기간 S&P500 지수 편입 종목 중 다섯 번째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인텔에 대한 회의론의 일부는 이사회와 미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주주 소송과 관련이 있다. 이 소송은 정부의 지분 보유를 무효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소송이 성공한다면, 투자자들은 행정부가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평가해야 할 것이다.

인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시버트 파이낸셜의 마크 말렉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실제로 주가를 반전시킨 것은 정부의 투자였고, 이는 현재 주가 수준을 유지시키는 요인이라고 본다"며 "만약 그 요인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가 문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전혀 늘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종목에 대한 보다 통상적인 우려는 워싱턴의 극심한 당파적 환경이다.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중 한 곳이라도 장악하게 되면 청문회를 열고 증인을 소환할 수 있다.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이미 러트닉 장관에게 인텔 투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트럼프 행정부 및 대통령 가족과 연관된 기업들을 조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리서치업체 베다 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헨리에타 트레이즈는 민주당이 "가능한 한 자주, 가능한 한 오래 대통령을 공격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장악한 위원회들이 기업 경영진과 행정부 관계자들을 의회로 소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해당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주가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즈는 "이것이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인텔과 트릴로지 메탈스, 그리고 정부 투자를 받은 또 다른 기업인 USA 레어 어스(USAR)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트릴로지 측은 정부와의 거래 마무리 절차를 이유로 들었다. 상무부와 기사에서 언급된 다른 기업들 역시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소송으로 인한 투자자 리스크는 선거보다 더 클 수도 있다. 인텔 주주 소송은 반도체법(칩스법)이 정부에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지분 취득을 요구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번 거래가 이사회의 신의성실 의무 위반에 해당하며, 사실상 "강압적인" 자산 압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트닉 장관은 해당 거래가 연방법에 따라 허용된 것이며 미국의 국방산업 기반에 중요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한 상태다. 인텔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들도 소송 기각을 신청했다.

대서양위원회 지경학센터의 조시 립스키 선임국장은 "만약 법원이 상무부에 인텔에 대해 취한 조치를 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이는 이와 유사한 다수의 거래들에 광범위한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대 법학교수 앤 립튼에 따르면, 그러한 판결이 나올 경우 반도체법에 근거해 이루어진 다른 지분 투자들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상무부는 이 법안에서 마련된 자금을 활용해 IBM과 글로벌파운드리스를 비롯한 여러 다른 기업에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전략은 정부가 그동안 민간 기업에 개입해온 통상적인 이유와 이에 대한 월가의 반응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과거에는 이러한 거래가 드물었으며, 대개는 기업을 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파산 절차를 밟아야 했던 제너럴모터스(GM)가 대표적인 사례다.

2009년 미 재무부는 파산 위기에 놓인 이 자동차 회사가 챕터11(파산보호) 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분 약 60%를 인수했으며, 2013년까지 이를 전량 매각했다.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는 이 구제금융을 두고 공화당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으며, 이는 정부의 자유시장 과잉 개입에 대한 불만을 내세운 티파티 운동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제 정부는 경제에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는 대형 미국 기업들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승자를 직접 골라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프리스의 워싱턴·지속가능성·전환전략 글로벌 총괄 아니켓 샤는 이러한 주가 상승이 "이제 정부라는 고객이자 대변인을 확보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라는 인식"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종목을 보유하는 데 따르는 궁극적인 위험은 모든 투자자에게 익숙한 것, 즉 시장 자체의 변덕스러움이다. HB 웰스 매니지먼트의 지나 마틴 애덤스 수석시장전략가는 정부가 기업의 의사결정을 좌우하고 투자 자금이 정치적 흐름을 좇아 움직이게 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훼손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부의 '지원'에 따른 위험은 항상 존재해왔다"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이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정치적 흐름을 좇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며, 그로 인해 주가 모멘텀은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