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 동교동 소재 고기 불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기도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47분쯤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고기 불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은 일반 철골 구조에 기타 지붕 형태로 1층 건물 5동, 연면적은 1041㎡ 규모다.
이 화재로 근로자 30대 남성 A씨는 양쪽 팔 부위에, 또 다른 남성 B씨는 등 부위에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장 내에 있던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소방차 등 차량 26대와 인원 48명을 동원해 진압에 나서 오전 10시 33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