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교부가 1일 네팔 홍수 대응에 KDRT 파견을 결정했다.
- 구호대는 외교부·코이카·소방청 등 44명으로 꾸려졌다.
- 구호대는 2일 출발해 10일간 수색·구조를 수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에서 10일 동안 구조 및 구호 활동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파견된다. 외교부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긴급구호대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 구호, 인명 구조, 의료 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된다.

긴급구호대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구조견 5마리도 포함됐다.
긴급구호대는 2일 0시에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피해자 수색과 구조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KDRT가 해외 재난현장에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