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2일 을숙도초 저학년 돌봄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1~3학년 65명에게 12회 무료로 운영했다.
- 생태 체험과 관찰 중심 수업으로 흥미를 높이고 돌봄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리모·곤충·조류 등 체험형 생태교육 제공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을숙도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돌봄지원 프로그램 '생태다봄교실'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을숙도초 1~3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했다. 센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다양한 생태활동을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생태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면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태 퀴즈를 푸는 '에코워밍업'을 비롯해 마리모 테라리움을 만드는 '내 친구 마리모'와 식용 곤충으로 간식을 만드는 '곤충영양사' 등이 운영됐다.
곤충 날개의 구조를 살펴보는 '내셔널 에코그래픽'과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는 '펄프에서 종이까지'도 진행됐다. 조류의 비행 원리를 알아보는 '날개 공방'과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생생 음악대' 및 곤충 채집·관찰 활동도 마련됐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돌아보고 생태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생태 선언'을 진행했다.
오재법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원장은 "생태다봄교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