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원과기대 평생교육원이 2일 박정수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 선착순 100명 모집하며 7일까지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90년대 인기가요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의 가수 박정수의 노래교실을 개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강의를 맡은 가수 박정수는 1991년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으로 데뷔해 당시 '홑 이불처럼 사각거리며' 등의 가삿말로 '대한민국 아름다운 노래가사말'로 선정되는 등 가왕 조용필 등과 함께 MBC 10대 가수에 오르기도 했다.
미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으며 활동해 온 박정수는 지난 2000년 부산 MBC '박정수의 FM노래마을'을 진행했으며 각종 방송출연, 창원전문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했었다.
지난 2011년에는 새미트롯 '미우나 고우나', 발라드 '속눈썹'으로 인기를 끌어오다, 2018년에는 발라드 싱글앨범 '사랑이 아프다', 애절한 사랑을 담은 발라드 'Together', 를 발표하는 등 현재도 각종 행사에 초청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노래교실 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 초보자 등 전국 누구라도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12만원으로 양산시민의 경우 6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박정수의 노래교실은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추억의 명곡들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과 음악을 통한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생활의 시작이 기대된다"며 "박정수 가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기억에 남을 소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