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YD가 1일 8월 승용차 판매 43만3000대를 기록했다.
- 해외 판매는 18만대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다.
- 립모터는 8월 인도 10만3100대로 10만대 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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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일 오전 09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1일 중국의 여러 완성차 제조사가 잇달아 8월 인도량 또는 판매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 신생 전기차 브랜드의 인도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 로컬 완성차업계 '3대 업체'도 잇따라 8월 판매량을 발표했으며, 특히 해외 진출 실적이 눈에 띄게 호조를 보였다.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는 공시를 통해 8월 승용차 판매량이 43만3000대로 전년 동기 37만2000대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해외 판매량은 18만대를 넘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은 여전히 대다수 선두 완성차업체의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생 전기차 업체 가운데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9863.HK)는 8월 글로벌 인도량이 10만3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7%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에 이어 다시 월간 인도량 10만대 선을 넘어선 것이다.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 XPEV, 9868.HK), 리오토(理想∙LiAuto 2015.HK),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0175.HK) 산하 브랜드 지커(極氪∙ZEEKR) 니오(蔚來∙NIO 9866.HK) 등 4개 업체는 3만5000~4만대 구간에 집중됐으며, 인도량의 전월 대비 수준도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립모터가 월간 인도량 10만대를 연속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단기적인 시장 수혜가 아니라 기술이 견인한 제품 경쟁력의 결과"라면서 "립모터는 차량 원가와 관련된 핵심 부품의 65%를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18개의 자체 부품 공장을 구축했다. 플랫폼 공용화율은 90%에 달한다. 핵심 부품과 고부가가치 부품의 자체 연구개발 및 자체 생산을 실현해 산업 경쟁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립모터가 월간 인도량 10만대를 연속으로 달성한 것은 신생 전기차 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주는 동시에 향후 업계 경쟁 구도에도 새로운 변수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더 많은 신생 전기차 업체들은 여전히 월간 인도량 3만대 진영에서 시장 지위를 지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샤오펑모터스의 8월 인도량은 3만9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리오토는 3만7700대로 32.1% 늘었다. 지커자동차는 3만7000대로 109.8% 증가했으며, 니오는 3만5800대로 14.5% 늘었다. 이 밖에 샤오미자동차(小米汽車·Xiaomi Auto 1810.HK)는 5개월 연속 월간 인도량이 3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신생 전기차 업체들이 집단적으로 '3만대에 갇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월간 판매량 3만대는 한때 향후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입장권'으로 여겨졌다.
앞서 니오 공동창업자 겸 사장 친리훙(秦力洪)은 "월간 판매량은 여러 평가 지표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판매량과 가격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라면서 "차량 한 대의 평균 판매가격이 10만 위안이고 월간 판매량이 3만대라면 아직 생존선을 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는 단순히 판매량만 볼 것이 아니라 가격과 완성차 업체의 고급화 전략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논리가 깔려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