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일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본선 15개 팀을 뽑았다
- 이번 대회는 추론 기반 AI로 신약개발 난제 해결을 겨냥했다
- 진흥원은 크레딧 지원 후 11월 16일 수상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최종 시상…사업화 연계↑
"난제 해결할 돌파구 제시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신약개발 혁신을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 본선 진출 15개 팀이 뽑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4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신약개발 전주기 혁신을 선도할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의 주요 난제와 AI 기술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글로벌 신약개발 분야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추론 기반 AI'이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팀들은 자율형 가설 생성, 도구 활용 기반 분자 최적화 루프 등을 제안했다.
진흥원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실시하고 제안 내용의 혁신성과 AI 기술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 15개 팀에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추론 기반 AI 모델로 구현하며 신약 개발 현장의 난제 해결 방안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게 된다.
진흥원은 참가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크레딧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의 최종 개발 성과를 평가해 오는 11월 16일 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10개 팀 내외의 수상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과 국제학술대회 참가·발표 기회를 적극 검토하고 시상식과 연계한 후원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과 사업화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용우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추론 기반 AI를 활용해 신약개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바이오헬스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