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경숙 충북도 정책관이 2일 국민포장을 받았다.
- 여성 일자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 공로다.
- 경력단절 여성 1450명 취업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여성 일자리 창출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오 정책관은 2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진흥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여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오 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을 통해 여성 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충북여성인턴제를 통해 21년간 경력단절 여성 1천4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30여개 직종을 개발했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통해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1천곳을 발굴하고 4만6천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현재는 '가족친화 500+'와 전국 최초 '남성육아휴직 1호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오 정책관은 "여성과 기업, 유관기관 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과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