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1일 정약용도서관서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열었다
- 시민 300여명 참석해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을 했다
- 타일러 라쉬 특강과 홍보부스,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차별은 NO, 존중은 YES, 평등으로 JUMP'를 슬로건으로 지난 1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제 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양성평등 유공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뒤이어 남양주시립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특강을 진행했다.
시는 타일러 라쉬가 '등잔 밑에 숨겨진 성별 고정관념 깨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일상 곳곳에 자리한 성별 고정관념을 짚고 참석자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여성 관련 기관·시설이 참여한 양성평등 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시는 여성독립운동가 사진전을 오는 4일까지 이어가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 양성평등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이자 74만 시민과 함께 실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