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2일 추석 앞두고 전복 할인판매에 나섰다.
- 군은 8일까지 활전복 1kg을 2만3000원에 판다.
- 서울 장터와 명량대첩축제서도 판촉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추석을 앞두고 소비 부진과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어가 지원에 나섰다.
진도군은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자매결연 도시 8곳 및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도산 활전복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품질 좋은 진도 전복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복 어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대상은 1kg 기준 7~8미 크기의 활전복으로 가격은 2만3000원이다. 택배비 4000원은 별도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받으며 접수 순서에 따라 활전복을 일괄 배송한다.
진도군은 추석을 앞둔 소비 수요를 겨냥해 할인판매와 함께 현장 직거래 행사도 추진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코바코)에서 '청정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활전복을 비롯해 진도에서 생산된 주요 농수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어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에서도 활전복 할인판매를 이어간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를 진행해 전복 소비를 늘리고 진도산 전복의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전복 어가의 판로 확대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진도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 전복은 녹조가 적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온과 빠른 조류 환경에서 성장해 풍부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