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일 장애인 가정 세탁 봉사를 이어갔다.
-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은 수거·세탁·배달을 지원했다.
- 안부 확인까지 병행하며 지역 생활 지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배달, 안부 확인까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이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 세탁물 수거·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3월 창단된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찾아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는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는 재가복지 활동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행복이음 빨래방' 지원으로 운영된다. 광양제철소는 2021년 중마장애인복지관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빨래방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166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상형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장은 "깨끗해진 세탁물을 받은 이웃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현재 51개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또래 재능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