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오는 12일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6 수원발레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발레, 시대를 걷다-발레 인 수원(Ballet in Suwon)'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발레축제에서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레의 흐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발레 마임 동작을 따라 해보는 시간도 있다.
국립발레단, 수원시티발레단, 인천시티발레단, 아함아트프로젝트가 참여해 고전·현대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관람 예약은 새빛톡톡 '2026 수원 발레 축제 사전예약 안내'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설과 체험을 더해 시민들이 발레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발레를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