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2일 유관기관을 찾아 소통했다
- 국립해양대·소방서·경찰서와 현안을 공유했다
- 영도구는 치안·소방·해양안전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치안·소방·해양안보 기관을 잇달아 찾아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영도구는 김철훈 구청장이 전날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 및 실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후 주요 유관기관과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기관별 현안을 듣고 구정 운영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각 기관 직원들에게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감사를 표했다.
김 구청장은 3일에는 해군 항만방어전대와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해양 안전과 안보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지원과 공조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도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발전뿐 아니라 치안·소방·해양 안전 등 주민 일상과 관련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연계해 현안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훈 구청장은 "영도의 발전과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유관기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폭넓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영도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며 "지역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기관들이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