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서정이 3일 아시아선수권 도마서 금메달을 땄다
- 제천시청 임수민·김재호·허웅도 메달을 보탰다
- 제천시청 선수단은 메달 5개로 아시안게임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도마 여왕' 여서정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도약을 펼쳤다.
제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도 잇따라 메달을 수확하며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일 제천시에 따르면 여서정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수민도 힘을 보탰다.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한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제천시청 남자 선수들도 메달 레이스에 가세했다. 김재호는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허웅 역시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이 거둔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5개다.
특히 여서정의 금메달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다.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천시청 선수들의 상승세가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광연 제천시청 체조팀 감독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제천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여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