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 부강성당 100년 역사, 주민과 함께 되새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종 부강면이 5일 부강성당 100년 행사를 연다.
  • 답사·체험·전시·공연으로 성당 역사 되새긴다.
  • 주민과 기관이 함께 문화유산 활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9월 5일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부강성당 100년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부강면은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성당 답사와 옛 의료시설 체험, 지역 역사 기록 전시, 스토리텔링 공연 등을 담은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진행한다.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세종시]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놀이터가 마련했다.

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이 공존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6·25 이후 의료·교육·민간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적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강성당을 비롯해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강 책 정원' 독서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가져온 책이나 현장에 마련된 도서를 읽으며 부강성당에서 여유롭게 독서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는 부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인 '부강역사 미디어기록관'과 연계해 지역 역사 홍보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강면의 옛 모습과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지역의 주요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책자도 배부한다.

오후 4시부터는 부강성당과 한옥성당·북미식 성당을 둘러보는 답사와 함께 메리놀 시약소 운영 체험, 허브 블렌딩, 복약 처방전 손편지 작성 등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공연이 펼쳐진다. 성당의 건립 과정과 동서양 건축문화의 조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의헌 면장은 "이번 행사는 부강성당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