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3일 전국상업경진대회서 21개 메달을 땄다.
- 대전 대표 96명은 9개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받았다.
- 대전시교육청은 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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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21개 메달을 획득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9개 종목에서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비롯해 은상 3개, 동상 11개 등 모두 28명이 입상했다.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12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상업·금융 분야 실무 역량을 겨뤘다.
대전에서는 지난 6월 열린 대전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4개 학교에서 96명이 출전했다.
이들은 전자상거래실무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영어, 금융실무 등에서 금상 6개를 획득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대전 직업교육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