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규형이 3일 넷플릭스 ‘들쥐’서 형사 순용을 연기했다.
- 의문의 투서로 수사에 나서 진실을 추적했다.
- 가족과 정체성 마주하며 반전과 긴장감을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규형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진실을 좇는 형사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5위에 오른 넷플릭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

이규형은 극 중 의문의 투서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형사 순용 역을 맡았다.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이 자살이 아니라는 익명의 투서를 계기로 사건을 파고든 순용은 문재를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진짜와 가짜를 좇던 순용이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의미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은 극 후반부 새로운 반전을 이끌었다. 이규형은 거칠고 투박한 외적 이미지부터 예리한 눈빛과 단호한 말투까지 캐릭터의 특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냉정하고 날카로운 형사의 면모를 완성했다.
또한 사건을 쫓는 긴박한 순간에는 힘 있는 호흡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한편, 자신의 과거와 가족을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들쥐'를 통해 장르물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이규형은 차기작으로 영화 '소년일기'를 확정했다. '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과 열일곱 살 소년 강준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며 펼쳐지는 휴먼 드라마다. 이규형은 기간제 교사 지민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들쥐'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