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욱 감독이 4일 다큐 ‘사진의 얼굴’을 추천했다.
- 영화는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조명했다.
- 박 감독은 성실한 기록과 탁월한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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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기 개봉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포토저널리스트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 측이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를 4일 공개했다.

'사진의 얼굴'은 60년 동안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해온 일본 포토저널리스트 구와바라 시세이를 조명한 작품이다. 현재 동시기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영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 감독은 대학 시절인 1980년대부터 구와바라 시세이를 존경해왔다고 밝히며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구와바라 시세이 선생님의 성실성을 따라 배운 듯한 자세로 만들어진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의 현장에 빠짐없이 가서 성실한 태도로 기록해왔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지만 작품으로 모아서 보니 리얼리즘뿐 아니라 사진의 프레이밍과 컴포지션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지닌 분이라는 생각을 새삼 했다"고 평가했다.
또 "역사와 환경 문제, 정치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관심사와 한 가지 분야에 평생을 바친 성실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사진의 얼굴'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