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4일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 7개 동 주민자치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참여를 요청했다.
- 10월 과천환경축제서 성과공유데이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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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기업, 관계 기관 등과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확산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탄소중립지원센터 국비 확보 등 행정적 기반 조성에 주력해 온 과천시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일상 속 실천 단계로 전환을 도모한다.
시는 지난 달 24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중앙동, 원문동, 갈현동, 부림동, 과천동, 문원동 등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오는 10월까지 순차 방문해 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27일 개최되는 과천환경축제 내 '탄소중립 성과공유데이' 참여를 요청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할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네트워크는 주민자치위 외에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1기관 1탄소중립 실천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실천 성과를 모아 지역 전반에 확산시킬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홍보를 넘어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이해 일상 속 실천이 함께 맞물려야 할 때"라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과천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