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3일 폐 IT기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했다.
- 기기 재사용·재제조 가치만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 어린이집 자원순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이 3일 구성원 가정의 폐 IT기기를 수거해 데이터를 삭제한 후 재사용·재제조하고 그 가치만큼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시행했다.
'리파인 데이(RE:FINE Day)'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다. SKT는 지난해 수립한 '리파인' 전략에 따라 자원의 흐름을 정교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구성원 일상에서 실천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은 SKT 본사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가져왔다. IT 기기 처리 사회적기업 '리맨'이 기기를 수거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삭제했다. 수거된 기기는 검수와 상태별 분류를 거쳐 재사용·재제조되거나 부품과 원료로 재활용된다.
SKT는 회수된 기기의 상태와 활용가치를 평가해 그에 상응하는 규모의 재제조 디지털 기기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구성원에게는 데이터 삭제 보고서, 탄소중립실천포인트, 기부증서 등을 제공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성원을 위해 30일까지 온라인 캠페인도 운영한다.
같은 날 SKT는 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환경 동화책을 활용한 수업으로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의 의미를 배웠고 그림 퍼즐 맞추기와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환경과 자원을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ESG 협약 파트너인 유한킴벌리에서도 동일하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서랍 속에 잠든 IT 기기도 안전한 과정을 거치면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기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AX와 ICT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통신 인프라 재활용, 친환경 유통망 등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