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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LG 고우석·케네디 활용법 공개...김진성도 3주 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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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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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염경엽 감독이 5일 고우석·케네디 운용법을 밝혔다
  • 고우석과 케네디를 한 경기 4이닝씩 쓰진 않겠다고 했다
  • LG는 손주영 마무리와 김진성 복귀로 불펜을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멀티 이닝(한 경기 2이닝 소화)을 던질 수 있는 불펜 자원 고우석과 존 케네디의 활용법을 공개했다. 두 선수에게 한 경기 나란히 2이닝씩 맡기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염 감독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케네디는 어제 멀티 이닝을 던져서 오늘은 휴식"이라며 "고우석도 오늘 쉰다"고 밝혔다.

[잠실=뉴스핌] LG 불펜 핵심 자원 트리오로 급부상한 마무리 손주영(왼쪽)과 미국에서 돌아온 고우석(가운데), 아시아쿼터 좌완 존 케네디. [사진=LG 트윈스] 2026.09.05 football1229@newspim.com

LG는 전날 삼성에 4-3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0-3으로 뒤지다 6회 4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고, 이후 불펜이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케네디가 7~8회 2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30개의 공을 던졌다. 9회에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LG로 돌아온 고우석이 등판해 세이브를 챙겼다.

고우석은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세 타자를 연속으로 잡았다. 양우현과 류지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강민호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KBO리그 복귀 첫 등판부터 세이브를 올렸지만 당분간은 철저하게 관리한다.

염 감독은 "고우석은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다. 시차 적응이 될 때까지 연투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내일도 2이닝은 던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우석이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으면 멀티이닝 활용 가능성도 열어뒀다. 다만 케네디와 고우석을 한 경기에서 동시에 길게 사용하는 방식은 피할 계획이다.

염 감독은 "정상화되면 케네디와 고우석 모두 2이닝씩 던지는 것은 가능하다"면서도 "둘이 한 경기에서 4이닝을 던지는 상황은 만들지 않을 것이다. 한 명은 남겨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펜 소모를 분산하면서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활용할 카드를 하나 이상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뉴스핌] 4일 잠실 삼성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078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한 LG 고우석. [사진 = LG 트윈스] 2026.09.05 wcn05002@newspim.com

전날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됐다. 케네디가 8회 위기를 맞았다면 고우석을 조기에 투입하고, 9회에는 우강훈을 내보낼 계획이었다.

염 감독은 "어제 케네디가 8회에 위기가 왔다면 고우석이 나갔을 것이다. 위기를 막았다면 9회에는 우강훈이 나갈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고우석과 케네디가 모두 쉬는 만큼 마무리는 손주영이 맡는다. 염 감독은 "오늘 세이브 상황에서는 손주영이 나간다"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 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로 이탈하자, 선발 자원인 손주영을 마무리로 돌려 불펜을 운영해왔다. 여기에 케네디가 가세했고, 고우석까지 복귀하면서 시즌 막판 경기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한층 늘어났다.

[잠실=뉴스핌] LG 마무리 손주영(오른쪽)이 3일 잠실 두산전에서 3연투를 자처하며 팀의 1-0 승리를 지켰다. [사진=LG 트윈스] 2026.09.04 football1229@newspim.com

케네디는 KBO리그 적응도 마친 모습이다. 염 감독은 "케네디는 적응했다. (타자가)처음 상대하면 쉽지 않다"며 "타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앞에서 던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디셉션도 좋기 때문에 처음 만나면 까다로운 투수"라고 평가했다.

고우석의 투구에도 변화가 생겼다. 염 감독은 전날 볼넷을 내준 뒤 고우석에게 투구 과정에서 팔이 벌어지는 부분을 곧바로 짚어줬다고 설명했다.

구종에도 변화가 있었다. 미국 진출 전 횡으로 크게 움직이던 슬라이더와 달리 현재는 종으로 떨어지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염 감독은 "미국에 가기 전에는 본인이 슬라이더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컷 패스트볼이 맞다. 구속을 봐도 그렇다"며 "이전 슬라이더는 횡으로 휘었다면 지금은 종으로 떨어지면서 효과가 훨씬 크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LG의 필승조 김진성. [사진 = LG 트윈스] 2026.08.19 wcn05002@newspim.com

부상으로 빠져 있는 베테랑 김진성의 복귀도 머지않았다. 염 감독은 "김진성은 2~3주 안에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고우석의 복귀에 케네디의 안착, 손주영에 김진성까지 더해지면 LG는 정규시즌 막판 더욱 다양한 불펜 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당장은 승부처마다 핵심 투수를 몰아 쓰기보다 휴식과 역할 분담을 통해 불펜의 힘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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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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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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