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고추축제가 6일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 마지막날 황금고추와 고추물고기 체험이 성황했다
-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은 11세 박다민 양이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지막 날 황금고추 찾기·고추 물고기 잡기 등 체험행사에 방문객 몰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6 괴산고추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붐볐다.

'황금고추를 찾아라'에서는 참가자들이 순금 고추를 찾으며 행운을 겨뤘다.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해 물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고추 펜싱'과 '괴산 매운맛 대회'도 축제장에 볼거리를 더했다.
앞서 5일 열린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는 11세 소녀가 대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에서 381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친 가운데 본선에 오른 9팀이 경연을 펼쳤다. '망부석'을 부른 박다민 양(창원)이 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조우림 씨(안산), 은상은 세일러스 팀(서울), 동상은 김민욱 씨(강원 원주)에게 각각 돌아갔다.
괴산군은 이날 저녁 '괴강가요제'와 폐막식을 끝으로 올해 축제를 마무리했다.
송인헌 군수는 "마지막까지 축제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폐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