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뉴스분석] 파병 고심하는 청와대…위헌·진영·외교·안전 리스크 '첩첩산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호르무즈 파병을 검토했다
  • 위헌 논란과 여권 반발, 국회 동의가 걸림돌이다
  • 파병 땐 한미관계와 중동 외교, 안전도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헌법재판소 '이라크 파병' 헌법 소원 각하
민주당 내 반대 목소리…범여권 파병 반대
한미동맹·중동외교 사이서 선택 고민 깊어
당장 親이란 무장세력 국민 위협 고려해야
파병 軍장병 안전·현지 작전기지 구축 과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와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불만이 누적되며 2004년 이후 22년 만의 파병 결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파병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위헌 여부 검토 ▲범여권 설득 ▲실용 외교 ▲국민 안전까지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다. 위헌성을 지적하는 국민 여론을 잠재우는 동시에 여권 설득은 물론 미국·이란과 관계 변화도 고심해야 한다.

이란과 중동에 있는 재외국민과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이 직접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파병 장병의 안전도 고려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03 photo@newspim.com

7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중인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국제 연합체를 주도하고 있다. 이미 다목적 호위함과 기뢰탐색함, 해상초계기를 운용하고 있다. 영국은 복수의 함정을 인근에 배치한 상태다.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어느 정도 수위의 언급이 주목될지 초미 관심사다.

국제 연합체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올지 아니면 원론적인 기존의 국제협력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할지 주목된다.  

◆파병 결단땐 '위헌 논란' 감수해야

프랑스에서의 정상회담과 별개로 이 대통령이 파병을 결정하려면 국내외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다. 우선 위헌 논란이다. 

헌법 5조 1항은 '대한민국은 국제평화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는 한국이 침략적 전쟁을 직접 일으키거나 이에 참가·협력하는 행위를 규범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이다.

'침략적 전쟁'은 다른 나라의 영토·주권을 침해할 목적으로 선제 공격을 가하거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또는 국제법상 자위권(UN 헌장 51조) 범위를 벗어난 무력 행사를 의미한다.

유엔 측과 독립 진상조사단은 이미 미국의 이란 침공에 대해 "유엔 헌장을 위반한 불법 무력 행사"라고 공식 규정한 바 있다. 국제법상으로나 한국 헌법상 해석으로도 미국의 이란 침공은 침략적 전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정치권을 비롯해 시민단체 등에서 파병에 대한 반대 여론이 들끓을 수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이 파병을 결정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위헌 판결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많다. 과거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파병 결정에 대한 헌법 소원을 각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헌재, 통치행위 판결…위헌 가능성 낮아"

헌재는 2004년 4월 노무현 정부의 이라크 전쟁 파병 결정에 대해 "대통령이 헌법상 부여된 국가원수 또는 집행부 수반으로서의 지위에서 행사하는 권력적 행위"라며 "고도의 정치적 결단"이라고 판시했다.

헌재는 "파견 결정은 통치행위에 해당하는 바 통치행위에 대한 사법심사는 자제돼야 하므로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다"고 판시했다.

법무법인 율샘의 김도윤 대표 변호사는 "이미 헌재가 (파병을)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판단을 했다"며 "통치행위라는 것 자체가 대통령에게 (파병에 대한) 재량권을 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위헌 여부는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개혁진보 4당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지구당 부활 관련 법안만 상정하는 것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13 pangbin@newspim.com

◆민주당 내 반발 기류…용혜인 등 진보 4당도 반대 결의

파병 결정 자체가 위헌 가능성이 낮더라도 장애물은 또 있다.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국회 설득 작업이다. 헌법에 따르면 정부가 해외에 부대를 파병하려면 국회 파병 동의를 얻어야 한다.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파병 동의안을 의결하면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파병이 최종 결정된다.

국회의 압도적 다수인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161석이다. 민주당만으로 파병 동의안의 국회 통과는 이뤄질 수 있다. 민주당은 현재 파병에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 일각에서는 반대 기류도 감지된다.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어떤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며 파병 동의안에 반대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 의원 외에도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 역시 파병 반대에 힘을 싣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용혜인 의원이 소속된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도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결의안에는 조국혁신당 12명과 진보당 4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이 포함됐다. 18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이 대통령의 파병 결정이 자칫하면 여당 내부 분열은 물론이고 범여권의 심각한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과 이란·중동 사이 '외교적 선택' 고심 

외교적 리스크도 간단치 않다. 파병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당장 한미 동맹 경색이 우려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간 수차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요청하며 불만을 공개 토로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만약 파병을 끝까지 거부한다면 현재 논의하고 있는 한미 현안인 ▲방위비 분담금 ▲관세 협상 ▲대미(對美) 투자 ▲핵추진 잠수함 건조 ▲원자력 협정 개정 ▲북미 대화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파병을 해도 문제다. 이란을 비롯한 중동에서의 외교 공간이 줄어든다. 중동 다자 외교 무대에서 자율성과 협상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친미 성향'이 부각되면 미국과 대립하는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 중립적 실용외교 공간과 입지가 크게 흔들린다. 

또 이란과 중동에 체류하는 재외국민과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위험에 노출된다. 이란은 친이란 무장세력인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그리고 이라크·시리아 내 시아파 민병대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2026년 6월 18일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당장 재외국민·파병 장병 안전도 관건

실제로 헤즈볼라 계열 매체 알마야딘은 4일(현지시간) 이란의 익명 고위 안보·정치 당국자가 한국을 향해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 침략과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공개 경고하고 나섰다.

파병 장병 안전도 문제다. 군(軍)은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폭발물 처리반(EOD)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운용할 전체 파병 병력은 150명 정도다. 한국군 장병 안전이 걸린 현지 작전기지 위치 선정과 구축, 협조 문제도 군사적 현안이다.  

150명의 병력이면 규모가 상당히 소규모라 단독작전보다는 다른 나라 군들과 연합작전을 해야 한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국가연합체를 주도 하고 있는 마크롱 대통령과 어떤 방안을 논의할지 주목된다.

군사전문가인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투함이 아닌 군수지원함이나 해상초계기가 파병을 갈 경우 단독으로 작전을 하지 못한다"며 "결국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 지원을 받아서 연합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